안녕하세요~

집돌이 수다황입니다.


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봄이 왔습니다.

작년 늦가을 여행에서 '봄에 여행 와도 참 좋겠다'라고

생각을 했습니다.


그래서 최고 온도 20 이상 최저 온도 10도가 되기를 

학수고대하며 기다렸습니다.

이정도가  오토바이를 타면 바람이 몸을 타고 들어와도

춥지 않고 시원하고 캠핑도 하기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.


지금 날씨가 딱 그 정도인 것 같아 다시 여행을 

떠나려고 합니다.


이번 여행에 꼭 필요한 것이 무언지 생각하며

짐을 챙기고 있습니다


시티에이스2에 짐을 보관 할 탑박스를 달았습니다.


탑박스라고 오토바이 뒤에 달려 있는 플라스틱 통을 말합니다.

46L짜리로 풀 페이스 헬멧, 재킷, 보호 장구를 넣으면

꽉 차는 정도의 크기입니다. 


또 여행중에 혹여나 발생할 수도 있는 사고를 

대비한 보호 장구로 무릎 보호대도 추가 했습니다.


그리고 짐 보관용 상자를 하나 더 달았습니다.

큰 더플백에 다 넣어서 갈까도 생각했는데 

최대한 손이 안 가는 쪽으로 선택했습니다.

주말에 달았는데 나름 깔 맞춤을 위해서 커피로 색도 칠해 두었습니다


여행 필수템인 셀카봉도 무선으로 

교체했습니다.


셀카봉을 검색해 보면 거의 같은 제품을 중국에서 수입해

이름만 다르게 해서 파는 것 같아 그중에 

가장 저렴한 것으로 샀습니다.

근대 이게 생각보다 만듦 세가 좋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.


더 좋은 사진을 위해 미러리스 카메라 nx500도 사고, 

핸드폰도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처음으로 넘어왔습니다.


애플 제품만 써왔는데 카메라 구매 후

연동 때문에 충동적으로 넘어갔습니다.

몇일동안 느낀 점은 '사진 성능이 좋다, 삼성페이가 된다

하지만 보안 설정이 걱정된다.' 정도입니다.


기본적이 세면도구, 노트북, 보조배터리, 속옷

양말, 예비키, 옷들도 다 준비가 되었습니다.


여행 준비가 다 된 것 같습니다.

마치 처음 가는 것 처럼 흥분이 되고 심장이

마구 요동칩니다.


이번 여행도 가능한 선에서 기록을 남기며 가려고 합니다.

이제 내일을 위해 자러 가야 겠습니다.


다들 좋은밤 되시고 

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.





 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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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스
  1. 바르스 2019.06.03 06:36

    잘읽었습니다. 답답해서 어디론가 훌쩍떠나고 싶어 검색하다보니 들리게됐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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